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과속은 백인이 했는데, 조수석 흑인 연행…인종차별 논란

입력 2020-10-27 16: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다음 현장은 코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 폭풍전야,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미 대선 D-8 또 '인종차별' 논란

· 백인이 과속했는데, 흑인 체포한 미 경찰
· 잘못은 백인이, 체포는 흑인이? 인종차별 논란
· 흑인 남성 "동승자 신분 확인이 합법?" 항의
· 흑인 남성 "경찰이 개처럼 끌어내리려 해"
· 여자친구, 체포 과정 촬영해 SNS에 업로드
· 경찰 측 "남성, 법정 출석 거부로 수배 중"
· 트럼프 지지자들, 뉴욕서 픽업트럭 행진
· 트럼프 지지-반대파 주먹싸움…일부 체포
· 트럼프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포착
· 줄리아니 "라디오 스케줄 마치고 이동한 것"
· 백악관 비서실장 "코로나 통제 않을 것"
· 트럼프 "포기 아니다", 비서실장 발언 수습
· 백악관 "아주 좋다" 비서실장 "걱정된다"
· 비서실장 계속되는 말실수…이쯤 되면 X맨?
· 바이든 또 말실수 "조지가 4년 더 하면…"
· "조지 아니 트럼프" 이름 헷갈린 바이든
· 러시아 곰의 미 대선 예언…당선자는?
· 곰, 바이든 수박 선택해 깨먹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