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임기 정해져 있는 검찰총장, 법무장관과 동급으로 거취 문제 따지면 안 돼"
김현아 "요즘 피감기관장들, 맞대응 수준 답변…질의-답변 과정서 예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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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
어제(22일) 윤 총장의 다양한 표현에 대해서 여야 지도부가 바로 반응을 냈는데요. 관련 발언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 이낙연 "윤석열, 민주주의 원칙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
· 주호영 "추미애, 고마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
· 추미애 "검사 비리 의혹, 법무부·대검 합동감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