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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10-18 19:13 수정 2020-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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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무부 "수사지휘 제대로 안 해"

'라임 펀드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자필 문서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김 전 회장이 주장한 검사 비위, 또 야권 정치인 금품 로비 의혹에 대해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총장이 이를 보고받고도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휘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배제할 수 없다"며 "별도 수사 주체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2. 대검 "검찰총장에 중상모략" 반발

대검찰청은 즉각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야권 정치인 로비 의혹은 보고받은 뒤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고 "검사 비위 의혹도 언론 보도를 통해 인지한 뒤 즉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3. 두 자릿수 확진…병원발 감염은 계속

오늘(1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91명으로 다시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응급 병동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4. 공연 등 소비 할인…"성급" 우려도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급을 멈췄던 소비할인권을 다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공연은 22일부터 8000원, 영화는 28일부터 6000원을 깎아줍니다. 내수를 살리겠다는 취지인데, 코로나19 방역을 감안하면 성급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5. '20만원 아기' 엄마 "홧김에…"

중고거래 앱에 올라온 '20만 원에 아기를 입양보낸다'는 글은 20대 미혼모가 올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여성은 입양 상담을 받다가 홧김에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면서 여성과 아이를 지원할 방안도 함께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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