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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5·18 때 군 개입은 잘못"…육참총장 첫 공식 사과

입력 2020-10-16 21:05 수정 2020-10-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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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파기환송심' 무죄…은수미도 시장직 유지

TV토론에서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명 경기지사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대법원은 문제가 된 토론회 발언을 허위 사실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도 오늘 파기환송심에서 당선무효형보다 적은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2. "5·18 때 군 개입은 잘못"…육참총장 첫 공식 사과

[남영신/육군참모총장 : 광주 시민의 민주화운동에 군이 개입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이 국정감사 도중 일어나 고개를 숙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강경 진압에 대해 육군 참모총장이 공식 사과한 건 처음입니다. 남 총장은 또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3. 초등생 '흉기 위협' 옥상 끌고가던 20대 '추락사'

인천 남동구에서 어제 오후 5시쯤, 흉기로 초등학생을 위협해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 가던 20대 남성 A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초등학생의 소리를 들은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가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4. 5층 건물 들어 옮긴 상하이…18일 만에 61m '이동'

중국 상하이에서 7600톤짜리 건물을 들어 옮기는 공사가 진행됐습니다.1935년 프랑스가 세운 5층짜리 초등학교 건물인데, 그 자리에 상업용 고층 건물도 짓고 유산도 보호하기 위해 옆으로 이동시킨 겁니다. 건물 아래 수백 개의 장비를 넣은 뒤 18일에 걸쳐 61미터를 움직였고 각도도 20도가량 틀었습니다. 옮긴 학교는 리모델링을 거쳐 2023년부터 문을 열 예정입니다.

5. 국감장서 김현미 겨냥…'테스형' 노래 튼 야당 의원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오늘 / 정부세종청사) :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국정감사장에 가수 나훈아 씨의 노래 '테스형'이 울려 퍼집니다. 야당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국민이 힘들다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들려준 겁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 장관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진 답변에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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