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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10-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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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굳혀"

일본 정부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당시 폭발한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해 처분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내 어업 단체들이 "어업의 장래에 괴멸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피해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 진영 장관 옵티머스 5억 투자

옵티머스 펀드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거액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 명의로 모두 5억 원을 투자했는데 거래하던 은행의 권유를 받고 투자했다는 입장을 진영 장관은 전했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방미 서훈 "굳건한 한·미 동맹 확인"

미국을 방문 중인 서훈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서훈 실장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확인했다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해서는 상호 수용 가능한 선에서 타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4. 무더기 기소…야당 개헌 저지선 관심

지난 4월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끝나는 날이었던 어제(15일) 현역 의원 20여 명이 재판에 넘겨져서 재판 결과에 따라 여야 의석수가 달라질 수 있게 됐습니다. 국민의 힘을 포함한 보수 야권에서 기소된 의원들이 모두 직을 잃으면 개헌저지선이 무너지게 됩니다.

5. 숨진 입양아…3번 학대 신고 있었다

양부모의 학대가 의심되는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생후 16개월 된 여자아이가 지난 13일 결국 목숨을 잃었는데 숨지기 전까지 세 차례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신고 당시 학대로 단정할 정황이 없었다면서도 규정에 맞게 처리됐는지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시위 확산 태국…"5인 이상 모임 금지"

태국 정부가 석달넘게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집회를 막기 위해 비상조치를 내렸습니다. 다섯명 이상 모이는 집회를 열지 못하도록 하고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칠 보도도 막았는데 이같은 정부 방침에도 시위대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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