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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빌보드 '아티스트 100' 첫 정상…걸그룹 최초|아침& 지금

입력 2020-10-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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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차트 1위 자리에 자신들의 노래뿐 아니라 피처링을 한 곡까지 올려놓은 방탄소년단 소식도 전해드렸었는데 블랙핑크도 빌보드 1위에 오른 게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어느 부분에서인가요?

[기자]

빌보드에는 메인앨범차트, 메인싱글 차트 등 다양한 순위가 있는데 이번에 블랙핑크가 1위를 한 것은 아티스트 100 차트입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은 팝스타들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순위인데요.

앨범과 싱글 판매량, 라디오 방송과 스트리밍 횟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모두 합쳐서 집계합니다.

빌보드 측은 블랙핑크가 지난 2일 정규 1집을 발표한 뒤 빌보드 메인차트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 '아티스트 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아티스트100 차트가 발표된 이래 팝스타를 통틀어 걸그룹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위는 BTS가 차지해 2개의 K팝 그룹이 최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BTS는 매주 발표되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지금까지 10번째 정상을 밟았습니다.

[앵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는 영국에서는 하루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현지시간 13일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가 14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초 이후 넉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최근 1주일간 사망자는 573명으로 직전 1주일, 200명의 3배에 가깝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만 301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만 7234명으로 전날보다 3천 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야당인 노동당에선 전국적 봉쇄조치를 촉구했는데요.

보리스 존슨 총리는 전날 전국 봉쇄조치 대신 지역별 감염률에 따라 제한조치를 달리하는 코로나19 대응 3단계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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