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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베를린 소녀상' 철거 보류…"법원 판단 기다려"

입력 2020-10-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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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를린 소녀상' 철거 보류…"법원 판단 기다려"

독일 베를린 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작업이 일단 보류됐습니다. 베를린 미테구청이 현지 시민단체가 제기한 '철거 명령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테구의 구청장은 "관련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념물을 설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2. '옵티머스' 핵심 전 청와대 행정관 증인 채택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청와대 전 행정관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투자자를 속여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구속된 옵티머스 사내이사의 부인으로 최근 불거진 정관계 로비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데 국회 정무위가 오는 23일 출석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3. '구명 로비 시나리오'까지…금감원·검찰 대상

JTBC가 옵티머스 경영진의 '구명 로비 시나리오'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금융 감독원과 검찰을 주요 로비 대상으로 삼았고 비자금을 빼돌리기 위한 방안까지 세웠습니다. 일곱 장의 시나리오 문건은 지난 5월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작성됐습니다.

4. IMF, 올해 한국 성장률 -1.9%로 소폭 올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앞서 -2.1%에서 -1.9%로 소폭 올려잡았습니다. 세계 경제성장률도 -4.4%로 상향조정하면서 다만 경제회복까지 길고 힘든 과정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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