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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종차별 항의 시위서 말다툼 끝 '차량 충돌'

입력 2020-09-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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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기 들고 여성에 달려든 취객…'봉술 제압' 중국 남성

흉기를 든 취객이 갑자기 여성에게 달려듭니다. 이때 긴 막대기를 든 남성이 나타나죠. 남성은 여러 차례 막대를 휘둘러 취객을 제압했고 지나가던 행인도 스쿠터를 끌고 와 도왔는데요. 지난 12일, 산둥성 빈저우 쩌우핑시에서 있었던 일로 군에서 봉술을 배운 이 남성 덕분에 여성은 무사히 몸을 피했고 흉기를 휘두른 취객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 인종차별 항의 시위서 말다툼 끝 '차량 충돌'

흰 승용차가 시위대 사이를 비집고 위태롭게 지나갑니다. 곧, 검은 트럭이 승용차를 뒤쫓아 앞을 가로막습니다. 트럭에 탄 시위대는 승용차에 탄 운전자를 끌어내리려 했고, 운전자는 질세라 다시 차를 몹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열린 인종차별 반대 시위 현장에선데요. 시위에 반대하는 운전자가 시위대와 말다툼을 하던 끝에 현장을 벗어나려다 생긴 일이었습니다.

3. '소변 재처리' 269억원짜리 화장실…곧 우주로 쏜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다음 달 1일, 우리 돈으로 269억여 원을 들여 만든 새 우주 화장실을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쏘아 올립니다. 이 화장실 이름은 '유니버설 폐기물 관리 시스템'으로 기존에 설치돼 있는 화장실보다 작고 가벼운 데다 소변을 다시 처리하는 장치가 특징인데요. 나사는 "신진대사에 따른 폐기물을 건조하고, 물을 재사용하는 게 미래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4. 기마인물형토기는 장식품?…CT 찍어 보니 '주전자'

약 백 년 전 경주 금령총에서 발견된 국보 91호, 기마인물형토기입니다. 말에 탄 신라인을 본뜬 장식품 같지만, 말 가슴에 액체를 따라낼 수 있는 대롱이 달린 물이나 술을 담는 주전자였는데요.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서 눈으로 봐선 알 수 없던 문화재의 비밀을 공개하는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미리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고, 연휴 기간엔 추석 당일만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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