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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한 컷 정치] '가족 모임·여행 자제' 당부했지만…

입력 2020-09-29 19:15 수정 2020-09-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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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 < 귀성 대신 추캉스? 국내공항 '북적' > 입니다.

명절에 쉽사리 듣기 힘든 당부가 쏟아지고 있죠. 가족 모임과 여행을 자제해 달라, 하지만 이런 바람과 달리 국내공항은 추석 바캉스로 붐비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죠. 하지만 이런 분위기, 가족에 대한 그리움까지 참아가면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이들을 허탈하게 만들죠. 특히 놀러 갔다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방역 원칙이 느슨해질까 걱정입니다. 제가 매년 추석 때마다 다정회 가족분들께 끝날 때 인사 말씀 올려 왔는데요. 대부분 고향길 운전 조심하시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올해는 마스크와 거리두기 중요성 다시 한번 강조하는 걸로 끝맺을까 합니다. 꽉 차 보이던 추석 보름달도 시간이 가면 기울죠. 코로나도 언젠가는 진정세로 갈 거라고 믿습니다. 그날을 기다려보면서 다정회 가족분들 모두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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