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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 월북 맞다"는 해경…33㎞ 헤엄쳐서 갔나?

입력 2020-09-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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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지는 세 번째 현장 '연평도 피격 공무원, 월북이다, 아니다?' 지금 여전히 논란인데,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정부·여당 "월북 맞다" 33㎞ 헤엄쳐 갔나?

· 해양경찰 "조류에 휩쓸린 게 아니라 월북이다"
· 해양경찰 "건강상태 되면 (33km) 자력 이동 가능"
· 해경, '피격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
· 건강 상태 되면 약 33km 자력 이동 가능?
· 구명조끼 등 착용할 때 이동 가능성 있어
· 해경 "극단적 선택이나 실족 가능성 낮다"
· 해경 "실종자 전체 채무 3억3000만원"
· 더불어민주당 "실종자와 북한군 직접 대화 내용 확인"
· 가짜로 월북 의사 표명했을 가능성은?
· 민주당 관계자 "대화 내용 보면 월북 맞아"
· 북 해군사령부에서 '사살' 명령 내려와
· 현장 지휘관 "정말입니까?" 되물어
· 80m 떨어진 거리에서 의사소통 가능했나 의혹
· 피격 공무원 친형, 기자회견 개최
· "내 동생은 월북한 게 아니다" 주장
· 피격 공무원 형 "해경 월북 발표는 픽션(소설)"
· 국민의힘, 검은 마스크 쓰고 규탄 대회
· 상복 입은 국민의힘 "대통령은 어디에?"
· 국민의힘 "북한 총격 사건, 대통령 책임"
· 여야 대북 규탄결의안, 왜 불발됐나?
· "시신을 불태웠다" 문구에 여야 충돌
· 민주당, 시신 불태웠다 문구 삭제 요구해
· 국민의힘 "민주당 요구는 알맹이 빠진 규탄"
· 정진석 "계몽군주 운운하며 낄낄…구토할 뻔"
· '공무원 피격사건', 과연 추석 민심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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