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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현대차 11년 만에 '임금동결'…조합원 52.8% 찬성

입력 2020-09-26 19:45 수정 2020-09-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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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 11년 만에 '임금동결'…조합원 52.8% 찬성

현대자동차 노사가 11년 만에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한 결과, 52.8%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150%, 코로나 위기 극복 격려금 120만 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2. 인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오늘(26일) 오전 9시쯤 인천 가좌동 2층짜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노동자 14명은 곧바로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서 도장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우크라이나 군용기 추락 사고…최소 22명 숨져

추락한 군용기에서 쉴 새 없이 흰 연기가 납니다. 현지시간 25일,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군용기가 추락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군용기에는 28명의 군사학교 생도와 승무원 등이 타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현재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4. CNN "트럼프, 긴즈버그 후임에 '보수파' 배럿 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숨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 후임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를 지명할 의사가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배럿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면담한 유일한 후보이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낙태에 반대하는 보수 성향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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