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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최민희 "김정은, 이례적 사과"…김현아 "정부 대응 변함 없어야"

입력 2020-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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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금 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의 조선 노동당 통일전선부에서 보내온 통지문을 다시 한번 전해드렸는데, 여기서 주목돼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이 이름이 언급이 되고 있잖아요.

· 북 "정체불명자, 도주할 듯해 10여 발 사격"
· 북 "남측 주민 사살했지만 불태우지 않아"
· 북 "일방적 억측으로 대결적 표현 사용한 것 유감"
· 북 "불미스러운 일…문 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 북 "신뢰 허물어지지 않게 각성…안전대책 강구"
· 청와대 "문 대통령-김정은, 최근 친서 교환"
· 청와대 "북, 오전에 통지문 보내와"
· 북 "정체불명자,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혈흔 확인"
· 북 "영해 불법 침입해 우리 군에 의해 사살"
· 북 "국가비상 방역에 따라 해상서 부유물 소각"
· 문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위협에 단호 대응"
· 북 "정체불명자,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
· 북 "정체불명자, 공포탄 쏘자 도주할 상황 조성"
· 북 "행동준칙 따라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 사격"
· 북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경계 감시·근무 강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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