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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까지…저렴·간편하게 즐기는 '구독 서비스'|아침& 라이프

입력 2020-09-25 09:05 수정 2020-09-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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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황남희


구독이라고 하면 미리 돈을 내고 정기적으로 뭔가를 받아본다는 의미로 보통 신문처럼 그동안에는 주로 읽는 것에 해당했었는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구독할 수 있는 상품들이 다양해졌고요.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런 구독형 추석선물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구독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대표적인 게 바로 식품입니다. 바깥에서 밥먹기가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끼니를 많이 해결하게 되다보니 식단에 맞춰 음식을 정기적으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높아졌고요. 카페, 또 편의점에서도 구독 서비스를 요즘 확대하고 있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커피 같은걸 반값도 안되게 살 수 있으니까 좋고 업체 입장에서는 고객들이 이걸 가지러 오면서 다른 제품들도 함께 사서 서로 맞아떨어지는 그런 효과가 나오고 있어섭니다. 이밖에 꽃, 화분, 와인도 요즘은 구독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게 올까 열어보는 기쁨도 소비자를 모으는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좋다보니 추석 선물도 구독권이 등장을 했습니다. 고기나 과일 세트를 정해진 기간 동안 나눠 받는 식 등인데 상품을 섞어서 여러 종류를 받을 수도 있고요. 식구들이 많지 않은 경우에 많은 양의 선물은 오래 보관하기가 좀 그러니까 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판매 전략인데요. 시대의 변화도 고스란히 투영돼있는 게 매해 추석선물인 것 같습니다. 아침& 라이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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