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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온몸 더듬어"…대선 앞두고 또 터진 '성추문'

입력 2020-09-18 16:16 수정 2020-09-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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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대선 앞둔 트럼프, 또 성추문 의혹 제기,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또 터진 '트럼프 성추문' 그래도 끄떡없다?

· "1997년 트럼프가 성추행…온몸 더듬어"
· "남자친구 있었지만 트럼프는 신경 안 썼다"
· 미 대선 앞두고 트럼프 성추문 대두
· "트럼프가 성추행"…전직 모델 '폭로'
· "20여 년 전 트럼프가 성추행" 주장
· '두 딸의 엄마' 롤 모델 되고 싶어 고백
· 트럼프, 변호인 통해 의혹 전면 부인
· "대선 앞두고 나온 정치적 의도 의심"
· 도리스 "분명히 폭력을 당했다고 느껴"
· "아무 일 없었다는 듯하려고 노력해"
· "트럼프에게 성추행당해" 주장 이어져
· 손 들고 엎드리려는 흑인 남성
· 엎드려도 계속 공격하는 경찰견
· 비명을 지르며 항의하는 흑인 남성
· "물어" 명령에 경찰견, 무저항 흑인 공격
· 미 경찰 "가정폭력 발생" 신고로 출동
· "물어!" 수차례 명령…약 1분간 공격
· '무저항' 흑인, 왼쪽 다리 10㎝ 부상
· 검찰, 가중폭행 혐의로 미 경찰 기소
· "법령 따라 미 경찰에 징계 절차 진행"
· 미국 시위 불똥 튄 '경찰견' 만화 논쟁
· 만화 제작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 연대
· 네티즌 "경찰 미화 만화" 폐지 주장해
·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까지 가세해
· "좌파들이 어린이 만화까지 없애려 해"
· "트럼프에게는 '미국이 먼저'입니다."
· 트럼프 광고 요약 "미국이 먼저다" vs "중국이 먼저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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