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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려다 불낸 형제…아동학대 당한 정황

입력 2020-09-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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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이 나서 심한 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과거에 어머니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자녀를 학대하거나 방임한 혐의로 어머니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아이를 방치한다는 신고를 세 차례 당했습니다.

이에 아동 보호 전문기관이 법원에 아이들과 격리해 달라는 보호 명령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심리 상담을 받으라는 보호 처분만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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