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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미 소비자 충성도 10위…작년보다 하락|아침& 지금

입력 2020-09-15 08:36 수정 2020-09-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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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미국 소비자 관련 조사에서 10위를 했는데요. 지난해 3위에서 이렇게 밀려났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버들 기자, 이것도 코로나 영향이라고요?

[기자]

미국 시장조사업체 '브랜드 키즈'가 '고객 충성도 기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2018년 6위, 지난해 3위였던 스마트폰 분야의 삼성전자가 올해는 10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10위에 올랐던 현대차는 18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새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들에 밀려난 건데요.

'브랜드키즈'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시장의 대변화가 올해 순위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소매 부문의 아마존이 1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의 넷플릭스와 아마존이 2, 3위를 차지했고, 역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디즈니가 처음 이 순위에 진입해 단숨에 7위에 올랐습니다.

인테리어 자재를 파는 '홈 디포'가 37위에서 8위로 올라간 것도 눈에 띕니다.

올해 조사에서 100위 안에 처음 들어간 브랜드가 무려 20개로 브랜드 키즈가 이 순위를 발표한지 24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앵커]

코로나19는 보통 고령자들에게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100살이 넘는 환자가 회복이 됐다고요. 브라질 남성이죠?

[기자]

화제의 주인공은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 사는 102살 하이문두 레오나르두 지 올리제이라입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하이문두는 지난달 17일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하이문두의 92살 부인 역시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워낙 고령이라 이들의 가족들도 회복은 어려울 거라 생각했지만 하이문두는 완치돼 지난달 31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료진들이 모여 파티를 열었고, 손녀 타티아나는 퇴원한 하이문두가 '치즈와 포도주스를 먹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만 해도 놀라운 일인데, 하이문두가 생후 9개월 때인 1918년 스페인 독감에도 걸렸다 회복한 사실도 알려지며 '치명적인 감염병 2개를 극복한 할아버지'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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