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폐기할 고기 판매' 송추가마골 법인 등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8-12 21: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경기 양주경찰서는 식품위생법을 어겼단 혐의를 받고 있는 송추가마골 법인과 관계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JTBC는 지난달, '유명 갈비 업체' 송추가마골 양주 덕정점에서 버려야 할 고기를 소주와 양념으로 헹궈서 팔았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양주시청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송추가마골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관련기사

폐기할 고기 "빨아서" 손님상에…갈비 체인 S사 직원 폭로 송추가마골 '고기 빨래' 엄벌받을까…먹거리 범죄 3%만 법정행 '고기 빨래' 송추가마골 수사 난항…448억 쓴 모범음식점 관리 엉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