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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이춘재 8차사건 형사 "재심 청구인에 죄송하다"

입력 2020-08-12 14:41 수정 2020-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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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4차 공판이 어제(11일) 있었죠. 이춘재 8차 사건, 20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모 씨의 재심 공판이었습니다.

· 이춘재 8차사건 형사, 재심서 '진술조사 조작' 인정
· 이춘재 8차사건 형사 "재심 청구인에 죄송하다"
· 이춘재 8차사건 형사 "당시 범인으로 100% 확신"
· '이춘재 누명'에 옥살이 20년 윤성여 씨
· 이춘재 8차사건 형사, 31년 만에 사과
· 당시 사흘간 잠 안 재우고 허위자백 받아
· '억울한 옥살이' 윤성여 씨 얼굴·실명 공개
· 윤성여 씨 "그들에게 묻고픈 말 있다"
· '이춘재 사건' 검경에 책임 물을 길 없나?
· '억울한 옥살이' 윤성여 씨 "나는 시대의 희생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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