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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한 컷 정치]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0-08-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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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 < "택배 노동자 과로사 더는 안 돼"…국회 찾은 유가족 > 입니다.

과도한 물량에 시달리다 과로사한 택배 노동자들의 유가족이 오늘 국회를 찾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택배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죠. 하지만 그 이면엔 택배 노동자들의 살인적인 노동이 있습니다. 하루에 14시간 이상 300개가 넘는 택배 배송, 결국 과로로 5명이 목숨을 잃자 주요 택배사가 오는 금요일을 '택배 없는 날'로까지 지정했는데요. 정작 노동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늘어날 물량 걱정에 맘 편히 쉴 수도 없다고 얘기합니다. 편리한 배송 서비스의 출처가 누군가의 불편한 작업환경이라면 과연 그걸 편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이 조속히 필요합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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