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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100장 붙인 류호정…"비동의 강간죄 관심" 호소

입력 2020-08-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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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월 11일 화요일 '310 중계석' 시작합니다. 어제(10일) 5호 태풍 장미 때문에 갑자기 특보체제로 바뀌면서 방송을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갑작스러워서 미리 예고해드리지 못했던 점, 가족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어제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가 있었죠. 김조원 전 민정수석, 사표 수리 안 됐는데도 대통령 주재 회의 안 오고 후임자 발표, 브리핑장에도 안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참모진 단톡방에서 퇴장해버리고 뭔가 단단히 화가 난 거 같은데요. 그래도 자칫하면 팔아버릴 뻔했던 잠실 아파트, 또 똘똘한 도곡동 아파트 건사하게 됐으니, 본인으로서야 가슴을 쓸어내리겠죠.

그럼 오늘 준비한 현장 전해드리죠. 먼저 '"국회에 노란 대자보 100장 붙인 류호정"', 다음은 '홍콩민주화 주역들, 줄줄이 체포', 마지막 '총격 피신 트럼프 "나 겁, 안 먹었거든?"'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어제는 쉬어서 시청률 없습니다. 그럼 바로 '310중계석' 시작하죠. 보시다시피 오늘 제 옆에는 지난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했던 인물 중 한 명인 정의당 류호정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류 의원님은 게임 bj 경력이 있으시니깐 이런 헤드셋 끼고 하는 진행 익숙하시겠죠? 류호정 의원도 '310 중계석' 식구가 된 거냐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오늘 하루만 특별히 자리해주셨고요. 그럼 첫 번째 현장 헤드라인 먼저 보시죠.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29살입니다. 역대 여성 의원 중 최연소이기도 합니다. 거침없는 초선 류호정 의원과 함께 오늘의 첫 번째 현장, 가보죠.

■ 21대 최연소 국회의원 '류호정 입니다'

· 류호정이 직접 밝히는 '원피스 등원' 사연
· "동료 의원들 아무도 관심 없었다"
· "내 옷 아닌데 엄청난 화제…선물로 받았다"
· "연대의 의미로 해당 옷 구매한 분들도"
· 심상정, 수해복구 현장 '인증샷' 논란
· "옷·신발 깨끗"…수해복구 현장 사진 논쟁
· 정의당 "작업 초반이라 깨끗했을 뿐"
· "비 맞으며 일했는데…" 억울한 정의당?
· 정의당 "수해복구 사진 삭제 논란 유감"
· "흙 묻은 옷 사진까지 공개해야 되는 상황 괴로워"
· 대자보 붙여…"비동의 강간죄 관심" 호소
· "보좌진분들께 라는 문구로 더 호응 얻어"
· "현재 강간죄 성립 요건이 너무 엄격"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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