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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목청 높인 국대떡볶이 대표…통합당도 "도움 안 돼"

입력 2020-08-03 21:23 수정 2020-08-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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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대 떡볶이의 김상현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자신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는 이유입니다. 미래통합당 측은 근거 없는 낙인찍기는 야당에 도움이 안된다며 김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논란이 된 건 지난해 9월 김상현 대표가 쓴 글입니다.

김 대표는 소셜미디어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인이 안 된 거라 문제가 된다면 고소하라"며 "감옥에 가야 한다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지난 1일, 허위사실을 퍼뜨린 명예훼손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유명 기업 대표의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문재인, 조국, 임종석은 공산주의자'라거나 '조 전장관은 파렴치한'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야당에서도 김 대표의 공산주의자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근식 미래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로 조 전 장관을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는 건 잘못이고 야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국대떡볶이 김상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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