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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120㎜ 넘는 비…전남 구례에선 소방대원 숨져

입력 2020-08-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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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안에도 어제(31일) 오후부터 100㎜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강화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현 기자, 지금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부터 빗방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곳 강화도에선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낮까지도 120㎜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이곳 강화도를 비롯해 인천 전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시는 아직까지 침수 피해가 접수된 곳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서해안과 경기 지역에선 밤사이 비가 많이 올 거란 예보가 있는데요?

[기자]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지방에도 마찬가지로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기도 연천과 파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렸다가 오후 4시 반쯤 주의보 단계로 내려갔습니다.

경기도에선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자,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충남과 전북에도 여전히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전남 구례에선 어제 계곡에서 피서객을 구하던 순천소방서 구조대원과 피서객이 숨지기도 했는데요.

구조 작업을 하다 숨진 대원은 몸에 묶고 있던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계곡물에 휩쓸린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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