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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부 양재∼서초IC 구간서 4중 추돌…버스기사 숨져

입력 2020-07-29 21:11 수정 2020-07-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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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부 양재∼서초IC 구간서 4중 추돌…버스기사 숨져

오늘(29일) 오전 11시 3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의 양재IC와 서초IC 중간 지점에서 버스 3대와 승용차 1대가 부딪히는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고속버스 두 대가 먼저 부딪치고 뒤따라오던 광역버스도 부딪치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뒤에 오던 광역버스 기사가 숨졌고, 승객 십여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보자 이후진)

2. 자동차 경주 관람객 제한…'포클레인 관중석' 등장

컴컴한 밤에 포클레인이 높게 솟아있습니다. 공사 현장인가 했더니 옆에 여러 대의 포클레인들이 같이 서 있습니다. 폴란드 루블린의 한 자동차 경주장인데요. 코로나19 때문에 경기장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관람객이 평소의 4분의1 정도로 제한되자 경기장 바깥에 사람들을 태운 고공 포클레인이 등장한 겁니다. 포클레인 관중석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데일리메일)

3. '샌드라 오' 에미상 3번째 도전…여우주연상 후보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 수상에 물개박수를 치고 '한국인이라는 사실 자랑스럽다'던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입니다. BBC 아메리카의 '킬링 이브'에 출연한 샌드라 오가 제72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샌드라 오는 2018년과 2019년에도 후보에 올랐지만, 2년 연속, 상을 받지 못했는데요. 이번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미국 ABC 방송에서 방영됩니다.

4. 제주서 갯바위 고립 20대 구조…"밀물 땐 바로 나와야"

바닷가에서 20m 정도 떨어진 바위 위에 희미하게 사람이 보입니다. 갯바위로 걸어 나갔다가 물길이 높아지면서 고립된 겁니다. 오늘 오전 5시 45분쯤 제주 용담도 해안도로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튜브를 이용해서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지난 22일 새벽엔 전북 부안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하다 밀물에 고립된 70대가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해안가에서 물이 밀려올 땐 곧바로 자리를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5. 버진갤럭틱 '우주비행기 내부' 공개…디캐프리오 등 예약

미국 우주 탐사 기업인 버진 갤럭틱이 1인 항공권이 약 3억 원 정도 하는 우주 비행기의 내부 객실 개념도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우주를 구경할 수 있는 창문이 열두 개가 있고 승객들이 무중력 상태로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커다란 거울도 있습니다.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가수 저스틴 비버를 비롯한 600여 명이 항공권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버진 갤럭틱')

6. 올해 5월 출생아 2만3001명…작년 대비 2359명↓

우리나라 인구가 7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지난 5월 국내에서 태어난 아이는 2만3001명으로 지난해보다 2359명 줄었습니다. 이대로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같은 기간 결혼도 1만8145건으로 1981년 통계 작성한 이후에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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