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마트 직원 근무 중 사망…노조 "회사 함구령" 주장

입력 2020-07-28 20: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지난 4일, 서울의 이마트 직원 A씨가 근무시간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오전에 매장에서 쓰러졌지만 점심시간에 발견됐습니다.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조는 왜 구조가 늦었는지 회사가 밝히지 않고 함구령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함구령을 내린 적은 없다며 유족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