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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무실 침입해 자료수집…조선일보 기자 고발

입력 2020-07-24 20:51 수정 2020-07-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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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서울시청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자료를 촬영하다 발각됐습니다.

지난 17일 오전 7시쯤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 서울시는 24일 이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 기자가 들어갔던 여성가족정책실은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진상 조사단을 준비하던 실무 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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