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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서정희, 파격 드레스 자태 공개! 등라인 노출한 원피스로 관능미 발산~

입력 2020-07-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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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sns에 공개한 파격 레드 드레스 자태.


방송인 겸 모델 서정희가 관능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과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홈쇼핑, 지금 가는 길이에요. 조금 후에 봐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 방송을 홍보했다. 서정희는 올해 59세지만, 해당 영상에서 군살 없는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여 30대 뺨치는 건강미를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곧 환갑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레전드 방부제 미모네요" "꽃까옷 입으시고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혼자 사니 좋다'라는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최주원 기자,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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