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Red Velvet) 슬기(왼쪽부터), 김지선 PD, 아이린이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M C&C STUDIO 제작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애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벨벳의 첫 유닛 아이린&슬기가 둘만의 특별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끌며 강렬한 카리스마 뒤 숨겨진 ‘아슬자매’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SM C&C STUDIO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