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종호(왼쪽부터), 구자성, 김다솜, 송지효, 손호준, 김민준이 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수목극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사랑’(연출 김도형)은 14년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1 로맨스로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 등이 열연한다. 8일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