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엉덩이(HIP)'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