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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감염자에 상금"…미 대학생들 '코로나 파티' 열어

입력 2020-07-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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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미국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가장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열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감염 확산 우려
· "코로나 먼저 걸리면 상금" 미국서 충격 파티
· 도쿄, 일일 107명 확진…긴급사태 해제 후 최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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