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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중증환자에 우선 투약

입력 2020-07-01 14:22 수정 2020-07-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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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렘데시비르'를 오늘(1일)부터 국내에 공급하겠다 밝혔습니다. '중증환자'를 우선으로 투약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렘데시비르 오늘부터 국내 공급…중증 대상
· '비말 마스크' 오늘부터 편의점·마트 판매
· '비말 마스크' 장당 500원 '저렴한 가격'
· '공적 마스크' 유지하나…정부 '고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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