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6월 29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6-29 22:40 수정 2020-06-29 22: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경기도 안산의 유치원에서 벌어진 집단 식중독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식중독으로 확인된 사람은 쉰여덟 명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이 백열네 명이어서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 환자도 열여섯 명이지만, 아직도 원인을 못 찾아서 부모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유독 유치원 급식에만 느슨한 법 기준을 적용해 왔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관련 법 개정에서도 바뀌지가 않았는데, 로비 의혹까지 나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6월 29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6월 29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6-29 22:40

 

관련기사

유치원만 영양사 공동 채용…기준 '느슨한' 이유는 발병 원인 여전히 '미스터리'…당국, 원장 텃밭 조사 [인터뷰] "아이 어깨에 구멍 뚫고 투석"…속타는 피해 원아 학부모 식기소독제를 가습기살균제로…4년 넘게 환자에게 사용 "1채만 남기고 팔라" 그 후 반년…재산공개 내역 보니 김두관 "공채만 공정이냐"…하태경 "특혜 로또 취업" 구청 산하 공기업 간부가 "노조활동 하면 수당 안 줘" [뉴스브리핑] 생방송 기자에 강도질…스마트폰 강탈 생중계 "돌아오기엔 너무 큰 죄"…강정호, 결국 KBO 복귀 철회 '1골 1도움' 팀 우승 이끈 황희찬…빅리그서 '러브콜' [원보가중계] 법정 출석 전광훈, 취재진에 "평양서 보냈냐" [날씨박사] 현실 장마는 과거 교과서 속 장마와 다르다 클로징 (BGM : 오후 풍경 - 유태영)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