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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도쿄, 하루 확진 60명…유흥업소발 감염 확산

입력 2020-06-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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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도 어제(28일) 60명대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고요. 앞서 전해드린대로 미국 또 유럽 나라들 포함해서 코로나가 다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일본 상황도 지금 심상치가 않은데요. 이 소식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일본 신규 확진자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젯밤 NHK가 발표한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는 도쿄 60명, 홋카이도 17명을 포함해 총 1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습니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만 923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변동 없이 965명입니다.

특히, 도쿄의 하루 신규확진자 60명은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인데요.

도쿄에선 지난달 25일 긴급사태가 풀린 이후 그제 하루 확진자 57명이 가장 많은 기록이였습니다.

어제 나온 도쿄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31명은 호스트클럽 등의 종사자나 손님으로 밝혀졌는데요.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도쿄의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3.1명으로, 도쿄도가 자체 설정한 경보 발령 기준 20명을 훨씬 넘어선 상황입니다.

[앵커]

아프리카에서도 매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만 명씩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7만 1000명을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9400여 명, 완치율은 절반이 조금 안되는 48%입니다.

지역별로는 남아프리카 확진자가 약 13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아프리카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후 하루 평균 1만 7000명 가량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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