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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추미애, 검찰 관행 고치자는 것" vs "윤석열 미운털 박혀"

입력 2020-06-26 16:10 수정 2020-06-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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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장관, 어제(25일) 큰 행사가 2개가 있었습니다. 시간순으로 하면 먼저 공수처 설립준비단 공청회에 참석을 했고요. 두 번째로 몇 시간 뒤에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혁신포럼 강연 찾았죠. 선배의원으로서 어떻게 하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조언하는 자리였는데요. 여기서 먼저 초선의원들을 만나서 "윤 총장이 자신의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며 "말 안 듣는 검찰총장과 일해 본 법무부 장관 본 적이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 추미애 "윤석열, 내 지시 절반 잘라먹어"
· 추미애 "이런 말 안 듣는 총장 처음"
· 추미애, 초선 대상 강연에서 윤석열 '비판'
· 추미애 "내 말 들었으면 지나갈 일을"
· 통합당 "추미애 같은 법무장관도 처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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