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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용수 할머니에 악플 단 네티즌 8명 고발

입력 2020-06-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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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이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8명을 대구지방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댓글은 윤미향 의원 등을 비판한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기사에 달렸습니다.

내용은 이 할머니를 인신공격하거나 비하하는 것입니다.

단체 측은 악성 댓글 수백 건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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