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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6-10 23:10 수정 2020-06-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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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은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JTBC 취재결과 나눔의집 운영진이 자원봉사를 하러 온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강요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의혹이 쌓이는 가운데 나눔의 집의 학예실장은 '비리 의혹을 해결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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