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5월 29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5-29 22:00 수정 2020-05-29 22: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하루 만에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쉰여덟 명 더 늘었습니다.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된 환자는 이제 모두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물류센터엔 그 어느 때보다 일용직 노동자들이 넘쳐났지만, 이곳에선 기본적인 방역지침도 잘 지켜지지 않았고, 당국이 제대로 관리하고 있느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29일) 저희 뉴스룸은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확진 58명, 쿠팡발 '방역망 구멍'…"수도권 위기 상황" 물류센터 소독했다지만…키보드·마우스서 '바이러스' 소비자들 '택배 불안'…일부선 "들어오지 말라" 거부 성동구 음식점 직원 확진…증상 후에도 열흘간 일해 경기 광주 요양원서 5명 확진…병원 내 집단감염 우려 "관리자는 노 마스크…일용직 노동자들, 안전화 돌려 신어" '더 싸게 더 빨리' 우선…쿠팡 비정규직 97%나 됐다 물류센터 사실상 '방역 사각지대'…한발 늦은 방역지침 [인터뷰] 물류센터발 감염 확산…택배 통한 감염 가능성 없나 '렘데시비르' 코로나 국내 첫 공식치료제로…수입 절차 내달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18세 이하는 5장까지 윤미향 "개인 계좌 잘못" 인정했지만…의혹 대부분 부인 증빙자료 없었던 '윤미향 40분 회견'…여전히 남은 의문들 회견 지켜본 이용수 할머니…"줄줄 써가지고 그게 뭔가" 사드 장비 한밤 기습 반입…주민-경찰 뒤엉켜 '아수라장' 검찰, 이재용 부회장 사흘 만에 재소환…수사 마무리 단계 '프로듀스 조작' PD 징역 2년 실형…"시청자 믿음 저버려" 신호위반 흑인에 총 겨누고 체포…미 경찰 또 '과잉 진압' 논란 시민 다리 짓이기는 홍콩 경찰…12살 어린이까지 체포 마스크 쓴 고객은 출입금지?…미 상점 '황당한 공지' 이상한데?…일본 코로나19 '감염 숫자' 학자들도 갸우뚱 '이천 참사' 한 달…장례 못 치른 유가족들, 청와대로 일터에서 쓰러진 경비노동자…쉽지 않은 '산재' 인정 "삼성과 합의"…해고노동자, 355일 만에 '철탑 농성' 종료 법원, 울산시장 선대본부장 '뇌물 혐의' 구속영장 기각 [뉴스브리핑] '속옷 빨래' 숙제 낸 초등교사 '파면' 처분 관객 없이 막 오른 전주영화제…'온라인 축제'로 첫선 족구로 몸 푸는 손흥민…"EPL 가장 뛰어난 아시아 선수" [날씨] 전국 맑고 초여름 더위…낮 30도 안팎 클로징 (BGM : Il Mondo (영화 '어바웃 타임' OST|팬텀싱어 중) - 유채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