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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간송 후손이 내놓은 보물 2점 경매

입력 2020-05-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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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재수사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 대해 검찰이 다시 수사를 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 관련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2. 간송 후손이 내놓은 보물 2점 경매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 간송미술관의 보물 2점이 82년 만에 처음으로 경매에 나오면서 관심을 받았었죠. 재정적자에 상속세 부담 등의 이유였습니다. 오늘(27일) 경매에 부쳐집니다. 시작가가 각각 15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작가 JK 롤링, 새 동화책 무료 공개

'해리 포터'의 작가 롤링이 코로나 사태로 매일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냅니다. 첫회가 공개가 됐고 앞으로 웹사이트에 무료로 연재가 됩니다. 수익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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