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세로보다] 논란 속…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입력 2020-05-26 21: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세로보다 시간입니다.

오늘(26일) 새벽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올 들어 세 번째, 정부에 등록된 이백마흔 분 가운데 이제 살아 계신 할머니는 열일곱 분입니다.

하지만, 피해 할머니를 돕는 단체에 대한 논란을 계기로 위안부 운동 자체를 훼손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습니다.

우리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관련기사

"그 사람들 벌 받아야"…이용수 할머니, 가시지 않은 '분노' 정의연 "할머니 회견, 마음 아프다"…윤미향은 '침묵' '위안부' 물품 팔아 연매출 10억…그 단체도 회계부실 "할머니들, 후원금 관여 말라" 약정서 받아낸 나눔의집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