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선주문이 시작된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가 케이타운포유(Ktown4u) 전체 누적 판매량 차트에서 최초로 40만장을 기록했다. 현재 전체 누적 판매량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City Lights’ 역시 누적 판매량 29만장을 기록하고 있어 30만장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데에는 전 세계 팬들이 결집하여 이뤄낸 성과로 보인다. 누구보다 백현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실시간 판매량을 확인할 수 있는 케이타운포유의 차트를 이용하여 백현에게 팬심을 전달하고 있다.
천재아이돌로 통하는 백현의 이번 앨범에는 소년과 남자의 이미지를 오가는 백현 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시나몬, 허니, 민트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케이타운포유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이전 미니 1집을 통해 하프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백현의 이번 2집 솔로활동은 전보다 더 많은 전 세계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윤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