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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1시간 내 결과' 진단키트 이르면 내달 나온다

입력 2020-05-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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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검사를 받고 1시간 안에 결과를 알수 있는 진단키트를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 사용승인 신청이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식약처가 최대한 빨리 심사를 한다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긴급사용 승인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결과 도출까지 약 6시간이 걸려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때문에 긴급한 수술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받습니다.

응급용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려면 검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할 예정이어서 성능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있다면 다음달 중에 승인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스라엘에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지도자 네타냐후 총리가 법정에 나왔습니다. 부패 혐의로 현직 총리가 재판에 나온 거죠?

[기자]

올해 70살인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시간 24일 뇌물수수 등의 부패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직 총리가 형사 재판을 받기는 처음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재판 시작에 앞서 "이것은 정치적 쿠데타 시도"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는데요,

검찰과 경찰이 우파 지도자인 자신을 물러나게 하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했습니다.

■ 교황, 석 달 만에 성베드로광장서 주일삼종기도 주례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로 폐쇄됐던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주일삼종기도를 주례했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성베드로대성당과 광장이 폐쇄되고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 이래 약 석 달 만입니다.

광장엔 소수의 신자와 방문객만 입장이 허용됐고, 대부분은 마스크를 썼으며 최소 1미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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