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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이불 덮고 고무줄로 칭칭…방치됐던 '태백 소녀상'

입력 2020-05-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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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헌 이불에 덮인 채 검은 고무줄로 칭칭 감겨 있습니다.

헌 이불 아래 드러난 한쪽 발에는 양말 대신 작업용 면장갑이 신겨져 있습니다.

이 소녀상은 지난 3월 1일로 예정됐던 제막식이 코로나로 연거푸 미뤄지면서 이렇게 방치돼 왔는데요.

소녀상을 세운 기념사업회와 태백시는 소녀상이 흉물로 방치됐다는 잇단 지적에 22일 헌 이불을 정리하고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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