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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BMW·벤츠 등 126개 차종 55만대 리콜

입력 2020-05-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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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리콜 조치를 내린 차종이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어떤 차종에 어떤 결함이 있어서 내려진 조치인가요?

[기자]

네, 국토교통부가 오늘(22일) 아침에 밝힌 내용인데요.

국내외 100여 개 차종 55만 대 가량이 리콜 대상입니다.

BMW의 경우 배기가스재순환장치 쿨러 일부에서 균열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BMW 520d 등 24만여 대에 대해 선제적 예방 차원의 시정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해당 부품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한 이후 필요하면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벤츠는 E클래스 등의 선루프 접착 불량 가능성이 있어서 리콜 명령이 떨어졌고, 현대차의 싼타페 등은 일부 노후 차량의 브레이크잠김 방지시스템에 이물질이 유입되면 합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태양을 돌고 있는 초대형 소행성이 오늘 새벽에 지구 근처를 가장 가깝게 지날 거라고 했었습니다. 가장 가깝게 지난다고는 하지만 그 거리가 워낙 멀어서 충돌 위험은 없다는 거였잖아요?

[기자]

네, 말씀하신 소행성은 오늘 아침 충돌 없이 지나간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으로 분류됐던 '136795 소행성'은 오늘 아침 6시 45분쯤 지구와 가장 근접했습니다.

그 때 지구와의 거리는 약 615만㎞입니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6배에 해당합니다.

'지구 위협 소행성'은 지구와의 근접거리가 750만㎞ 이내이고 크기는 지름 140m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번 136795 소행성은 길쭉하게 생긴 모양으로 지름은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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