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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최민희 "정의연 영수증 하나하나 공개하라며…'마녀사냥' 과해"

입력 2020-05-12 16:08 수정 2020-05-12 16:51

"윤미향 당선인 의혹 해명 당연" vs "정치적 목적으로 딸까지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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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 의혹 해명 당연" vs "정치적 목적으로 딸까지 엮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부터는 최민희 전 의원,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정치권 이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둘러싼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정의기억연대, 기자회견 통해 기부금 집행 투명성 논란 해명했죠?

· 윤미향 시민당 당선인 '위안부 성금 의혹'
· 정의연, 영수증 보여 달란 기자들에게 "그만하라"
· 정의연 "회계감사 정부에 보고하고 있다"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의 성금 유용 가능성 제기
· 윤미향 "숨소리까지 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
· 윤미향 소속된 시민당…'한국당 기획설' 제기
· 시민당 "할머니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 윤미향 딸 억대 유학비 의혹, 다시 제기
· 윤미향 "남편 간첩사건 배상금으로 딸 유학"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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