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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김민하 "법사위원장 자리 싸움보다는 '근본적 권한 조정' 필요"

입력 2020-05-12 15:31 수정 2020-05-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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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는 30일, 21대 국회 개원 앞두고 원 구성 둘러싼 여야 간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김태년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 자리 야당이 가져가서는 안 된다, 사실상 입장을 낸 것 같아요.

· 김태년 "야당 몫이던 법사위원장…여당이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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