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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마지막 해고자 35명 복직…11년 투쟁 '마침표'

입력 2020-05-04 16:32 수정 2020-05-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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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에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2009년 4월에 해고된 이후, 마지막으로 서른다섯 명이 다시 출근하기까지 10년하고도 11개월이 걸렸습니다.

먼저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11년 만에 출근합니다."
10년 11개월 만에 오른 통근 버스

2009.04
'경영난' 2,600명 정리해고

2009.05
노조원 파업

이어진 투쟁,
그리고 강제 해산

구속 노동자|64명
명예퇴직 노동자|1700여 명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30명

2018.09
"해고자 전원 복직" 9년 만의 합의

그러나…

2020.01
쌍용차, "회사 상황 좋지 않아" 복직 대신 유급휴직 처리

노동자들, 부당휴직 구제 신청서 제출

2020.02
쌍용차, "신청 취하하면 부서 배치"

노동자들, "제안 받아들이겠다"

2020.05
마지막 해고 노동자까지 복직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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