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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한 장에 '폭'…야생서 태어난 아기곰 3마리 포착

입력 2020-04-28 21:36 수정 2020-04-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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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멸종 위기 동물인 반달가슴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새 식구가 생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올해에만 세 마리의 아기곰이 태어났는데요. 수건 한 장에 폭 싸일 만큼 작았습니다.

박상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리산 기슭
지난 3월

14살 난 암컷 반달가슴곰 KF-27

품 안엔 꼬물거리며 엄마 젖 먹는
아기곰 두 마리

KF-27의 건강도 살피고
위치 발신기 교체하려 왔다가 만난 '반가운 손님'

수건 한 장으로
감싸질 만큼 작은 아기곰

야생에서 태어난 7살 곰,
KF-47도 출산 소식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반달가슴곰,
올해 식구 3마리 더 늘어

KF-27, KF-47 말고도
올해 출산 예상되는 어미곰 5마리 더 있어

지리산과 수도산
반달가슴곰 '생태 복원' 상징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 위해선
우리의 '생태적 거리두기' 필요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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