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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중형 구형

입력 2020-04-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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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씨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1억 47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배임 혐의와 관련해 "조씨가 웅동학원을 사유화했으며 100억 원대의 허위 채권을 만들어 사업 밑천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조씨의 범행으로 신뢰와 진실을 배워야 하는 웅동중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됐고, 교원 임용의 희망을 품고 노력해온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 채용의 들러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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