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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경제] 소상공인 울리는 배달앱 '수수료 논란'…해법은?

입력 2020-04-07 09:37 수정 2020-04-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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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수수료를 받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해서 비판을 받은 배달업체 배달의 민족 결국 고개를 숙이기는 했는데요. 사과를 하면서 수수료 체계에 대한 대책을 냈다기 보다 대책을 찾겠다는 입장었습니다. 전문가와 이 부분 짚어보겠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왔습니다. 


 
  • 파는 만큼 더…'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

 
  •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두 번 울리는 수수료 개편

 
  • 배민 '오픈서비스' 정액제 수수료서 정률제로 개편

 
  • 배달의 민족 "깃발 꽂기 피해 방지 위한 결정"

 
  • 정액제에서 건당 수수료로…소상공인 부담은?

 
  • 배달의 민족 "어려운 시기 개편 사과…개선하겠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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