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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4-06 22:56 수정 2020-04-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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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개편을 맞아 오늘(6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코너 '세로보다'입니다.

대형 세로 스크린을 통해 뉴스의 현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한 지하철 안의 모습입니다.

바닥엔 한 칸을 띄워 앉자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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